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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계선지능인도 군무원9급붙을수 있을가요?
원래 아이큐는 90수준인데 조현병 걸리고 80까지 떨어진거 같습니다 현제 지텔프 레벨2 42점 한능검심화2급 따놓은 상태고 국어 공부 시작하려합니다 면접에서 떨어질까 고민이에요 알려주세요.. 지텔프랑 한능검심화2급 도 각각 따는데 한달 걸렸습니다
2026.07.23
답변 4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텔프 레벨2 42점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급을 각각 한 달 만에 취득하신 것은 대단한 성과이며 충분한 학습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군무원 9급 시험은 정해진 범위의 필기 과목을 얼마나 반복해서 회독하고 기출문제를 익히느냐가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면접 전형 역시 블라인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과거 기록이나 지능 지수가 평가에 직접 반영되지 않으며 태도와 답변 성실성을 주로 평가합니다. 꾸준한 회독 학습으로 필기시험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표준 질의응답을 반복 연습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성과를 내신 만큼 스스로를 믿고 계획한 국어 과목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보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경계선지능이라고 해서 군무원 9급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상태라면 필기보다도 체력 관리와 면접 대응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어서 먼저 본인의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텔프와 한능검을 짧은 기간에 준비하신 흐름을 보면 기초를 쌓아가는 힘은 있으신 편이라 국어도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공무원식 독해와 문법을 천천히 익혀보시구요. 특히 조현병 병력은 본인도 불안하실 텐데 면접에서 억지로 숨기기보다는 현재 치료와 관리가 안정적이라는 점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쪽이 더 낫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질까 걱정되신다면 답변을 길게 만드는 것보다 짧고 또렷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군무원 면접은 화려한 말보다 기본적인 공직관과 소통 태도를 봅니다. 그래서 본인이 무리 없이 꾸준히 공부해온 과정과 맡은 일을 성실히 하겠다는 태도를 반복해서 정리해두시면 됩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과하게 낮추기보다 건강 관리와 학습 리듬을 같이 잡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큐가 90에서 80으로 떨어졌다고 단정하는 것은 정확한 검사 없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조현병은 집중력과 기억력 처리속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증상이 잘 조절되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인지기능이 상당 부분 회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상황만 봐도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텔프 레벨2 42점과 한능검 심화 2급을 각각 한 달 정도 공부해서 취득했다는 것은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공부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느릴 수는 있지만 그것이 면접에서 반드시 불합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면접에서는 아이큐를 측정하지 않습니다. 질문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실제로 공기업이나 일반 기업에서도 학습 능력보다 책임감과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직무 적합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현재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고 일상생활이나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면 그것 자체가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국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한 달 동안 자격증 하나를 취득할 정도의 학습 지속력이 있다면 국어도 매일 일정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실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의 속도에 맞게 꾸준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권하고 싶은 것은 스스로를 아이큐 숫자로 평가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 지능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현재의 능력을 숫자로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현재의 능력을 더 잘 보여주는 객관적인 증거입니다. 면접도 충분한 연습을 하면 답변 속도와 자신감을 크게 높일 수 있으므로 지금 단계에서 미리 떨어질 것이라고 결론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서 공부와 면접 연습을 병행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IQ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과 반복을 통해 점수를 얻는 시험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합격자가 있으며, 중요한 것은 지능보다 성실함과 지속적인 공부 습관입니다. 또한 9급 공무원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 공직 가치관,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이지 IQ를 확인하는 면접이 아닙니다. 질문에 성실하고 논리적으로 답변하면 충분합니다. 현재처럼 지텔프와 한국사 자격을 하나씩 준비하고 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방향은 좋습니다. 너무 자신의 지능을 걱정하기보다 필기 합격을 목표로 기본 과목을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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